인사말
독도수호연합회
독도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회원 여러분!
독도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회원 여러분!
일본은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침탈하기 위하여 1905년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를 자국의 땅으로 편입 시키더니 2005년부터는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여 더 노골적인 만행과 온갖 조직적인 술책으로 야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는 2016년 07월 2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아 확고한 의지로 일본의 만행에 대응해 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침탈 행위는 우리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을 부정하는 침략행위로 우리는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저희 (사)독도수호연합회는 이런 일본의 국토침략과 술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민독도밟기운동,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다케시의 날 규탄대회, 국민인권포럼과의 자매결연, 국경일 태극기 달기운동 ,국가유공자회와 자매결연 및 식사초대,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초대, 독도수호 글짓기,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표기 규탄대회 등을 통해 독도를 수호하기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더 거칠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독도침탈행위를 해 오리라 생각하며 이에 대응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기에 우리(사)독도수호연합회는 독도수호를 위해 몸을 던져 나라를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해외동포여러분께서도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온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에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침탈 행위는 우리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을 부정하는 침략행위로 우리는 가슴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저희 (사)독도수호연합회는 이런 일본의 국토침략과 술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민독도밟기운동,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다케시의 날 규탄대회, 국민인권포럼과의 자매결연, 국경일 태극기 달기운동 ,국가유공자회와 자매결연 및 식사초대,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초대, 독도수호 글짓기, 도쿄올림픽 지도 독도표기 규탄대회 등을 통해 독도를 수호하기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더 거칠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독도침탈행위를 해 오리라 생각하며 이에 대응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기에 우리(사)독도수호연합회는 독도수호를 위해 몸을 던져 나라를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해외동포여러분께서도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온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의 독도 침탈행위에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수환 회장
-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 회장
- 내외방송 대표이사